불법 촬영 사진이 텔레그램에…구미 중학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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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4-05-10 11:37
입력 2024-05-10 11:37

피해자 8~10명…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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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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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의 한 중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에 유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8~10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교내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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