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지수 2.42% 급등..엔비디아는 4% 이상 ↑

최재성 기자
수정 2024-04-12 09:47
입력 2024-04-12 09:47
인공지능(AI) 반도체 주도주 엔비디아가 4% 이상 급등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2% 상승한 4906.37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엔비디아는 이날 4.11% 상승하며 906.16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9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4월 1일 이후 처음이다.
AMD 역시 2.01% 상승한 170.50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인텔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각각 1.16%와 4.35%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격한 상승세로 돌아선 데에는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투자사 레이몬드 제임스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기존 850달러에서 1100달러로 상향했고, ‘강력 매수’ 등급을 유지한 바 있다.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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