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원희룡 누르고 인천 계양 당선 ‘확실’

류재민 기자
수정 2024-04-11 00:27
입력 2024-04-11 00:24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 기준 84.7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4만 684표를 얻어 53.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경쟁자인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3만 4796표로 득표율 45.90%를 나타냈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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