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설에 “검토한 바도, 계획도 없어”
윤예림 기자
수정 2024-04-08 17:12
입력 2024-04-08 16:38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는 하겠고, 현재로서 수용 여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한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존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 조정과 관련해서는 “만약 의료계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그리고 통일된 의견으로 제시한다면 논의할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며 “열린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예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