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사무처장에 김정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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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김소희 기자
수정 2024-02-14 02:50
입력 2024-02-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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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
김정원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김정원(59·사법연수원 19기) 사무차장이 임명됐다.

헌재는 이종석 헌재소장이 지난달 16일 퇴임한 박종문 전 사무처장의 후임으로 김 차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취임식은 14일 오전 10시 헌재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 신임 처장은 1990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등을 거쳤고 2012년 헌재 선임부장연구관으로 임용됐다.

헌재 사무처장은 장관급으로 인사·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그간 법원·검찰 등 외부기관의 고위직 출신이 임명됐으며 헌법연구관 출신 사무처장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소희 기자
2024-0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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