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1억8천만원 상당 딤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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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4-01-05 18:07
입력 2024-01-05 18:07

대유위니아 지역 협력업체 위기 극복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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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은장과 임직원들은 5일 광주시가 펼치고 있는 대유위니아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 1억8000만원 상당의 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했다. 광주은행 제공
고병일 광주은행은장과 임직원들은 5일 광주시가 펼치고 있는 대유위니아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해 1억8000만원 상당의 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대유위니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역 제품 구매 운동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행사장에서 딤채 김치냉장고를 전시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도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제품 구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광주광역시 금고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은행이 대유위니아그룹 지역 협력업체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자 힘을 보탰다.

이번 구매 운동은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지역기업 생산품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약 1억8000만원 상당의 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대유위니아의 빠른 회생 절차가 이뤄져 지역 협력 기업들의 경영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에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해 11월 광주시와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 보증지원 협약’ 체결을 통해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한 곳당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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