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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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수정 2024-01-05 17:08
입력 2024-0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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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119 구급대.
경기 오산시 지곶동의 한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5일 오후 2시 30분쯤 발생한 사고는 60대 A씨가 지상으로부터 약 20m 높이에서 H빔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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