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E-아르떼뮤지엄’ 개관…“에너지·예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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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11-16 11:01
입력 2023-11-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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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E-아르떼뮤지엄 전경.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 E-아르떼뮤지엄 전경.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남면 연당리에 위치한 ‘E-아르떼 뮤지엄(Energy Arte Museum)’을 오는 17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E-아르떼 뮤지엄은 지상 3층 연면적 1974㎡ 규모이며, 신재생에너지 체험관을 비롯해 기획전시실, 과학실험실, 영월 VR(Virtual Reality·가상 현실) 체험존, 갤러리, 카페 등으로 이뤄졌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관람료는 어린이·유아 3000원, 청소년 4000원, 어른 5000원이다.

E-아르떼 뮤지엄 건립에는 국비 48억원을 포함 총 80억원이 투입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풍력, 태양광, 수소 등의 에너지 생산 원리를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예술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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