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매주 1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박상수 “소비 위축 최소화”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8-29 15:13
입력 2023-08-29 15:01
방사능 검사는 매주 화요일 삼척항 위판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삼척항과 임원항 등의 횟집과 회센터에서 식사하는 ‘안전한 우리 동네 수산물 소비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박상수 시장은 이날 삼척항을 찾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근심하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방사능 검사 결과 공개로 삼척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며 소비 위축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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