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지지’ 임덕규 전 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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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헌 기자
조중헌 기자
수정 2023-08-18 02:38
입력 2023-08-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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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규 전 의원
임덕규 전 의원
‘반기문을 사랑하는 모임’(반사모)을 만들었던 임덕규 전 의원이 17일 별세했다. 87세.

임 전 의원은 충남 논산 태생으로 신아일보와 동화통신의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75년 영문 월간지 ‘외교’(DIPLOMACY)를 창간했다. 1980년 한국국민당 창당에 참여해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충남 논산·공주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2004년 반기문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을 후원하기 위해 ‘BANSAMO’(반사모)를 만들어 2017년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친 반 전 장관의 귀국 후 ‘충청대망론’에 불을 지폈다. 부인 이정순씨와의 사이에 종국·진경·종덕·종명씨 등 3남 1녀를 두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19일 발인. (02)2227-7556

조중헌 기자
2023-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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