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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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3-07-13 18:21
입력 2023-07-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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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3일 오후 4시 9분쯤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3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카파엔진공장 열처리 장비 안전 조치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측은 입장문을 통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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