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스윗’ 손잡고 통신 연계 협업툴로 판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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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수정 2023-06-28 02:29
입력 2023-06-2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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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서 SK브로드밴드 직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윗(Swit)의 새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에서 SK브로드밴드 직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윗(Swit)의 새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IPTV, 인터넷 등 국내 사업이 핵심인 SK브로드밴드는 해외에서 신사업의 길을 부지런히 발굴해 내고 있다. 해외 투자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는 셈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글로벌 협업 플랫폼 워크 운영체제(OS)인 ‘스윗(Swit)’에 400만 달러를 투자한 뒤 정보기술(IT) 시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전자결제 사업을 주도하는 KG모빌리언스로부터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 절삭공구 제조기업인 YG-1에도 협업툴 서비스를 제공했다. 외식 브랜드 GFFG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협업툴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기업 전화, 웹팩스(Webfax) 상품 및 SK텔레콤의 화상회의 시스템 미더스, ERP 시스템 등과 스윗의 연동을 검토 중이다. 특히 챗GPT 및 구글 바드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과도 연동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제훈 기자
2023-06-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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