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경북 청송으로 배드민턴 대회왔던 초등생 등 교통사고…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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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3-04-28 06:16
입력 2023-04-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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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서 사고난 광주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차량 .
경북 청송서 사고난 광주 초등학교 배드민턴부 차량 .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27일 오후 8시 14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31번 국도상에서 청송읍 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과 진보면 방향으로 가던 승합차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70대 A씨가 숨지고,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광주 모 초등학교 코치 1명과 선수 6명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배드민턴 선수들은 복통과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송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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