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16~17일 일본 방문… 김건희 여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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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3-09 16:16
입력 2023-03-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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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0 연합뉴스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의 초청에 따라 오는 16~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9일 밝혔다. 이번 일본 방문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윤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양국이 조율 중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김 여사는 기시다 총리 배우자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로 만난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으로 12년 간 중단되었던 한·일 양자 정상 교류가 재개되며 이는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의 방일은 2019년 6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오사카를 찾은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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