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50m 8레인’ 수영장…태장복합체육센터 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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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3-07 14:30
입력 2023-03-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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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 “북부권 체육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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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태장복합체육센터 조감도.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 태장복합체육센터 조감도.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 태장동에 대규모 수영장을 갖춘 태장복합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원주시는 옛 캠프롱 부지에 50m 8개 레인 경영풀과 1개 다이빙풀을 주요 시설로 한 연면적 6200㎡ 규모의 태장복합체육센터를 2026년 하반기 완공한다고 7일 밝혔다.

태장복합체육센터 건축설계 공모에서는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 작품이 당선됐다. 당선작은 멀티 경영풀, 복합 다이빙풀, 다이빙 지상훈련장 배치에 중점을 뒀고, 친환경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된 에스파스는 앞으로 1년에 걸쳐 설계를 완료한다.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태장체육단지 내 제4야구장, 판부면 다목적구장 건립공사도 마무리 단계다.



원강수 시장은 “북부권에 부재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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