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지층 대상 김기현 44.2% 안철수 29.3%[여론조사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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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3-02-16 10:16
입력 2023-02-16 10:16

천하람 13.2% 황교안 7.2%
전체대상 조사에선 安 31.9% 金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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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후보들이 1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하람,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후보들이 1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하람,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3·8 전당대회 당 대표 ‘당선 예상’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격차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3∼14일 국민의힘 지지층 492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를 조사한 결과 김기현 후보는 44.2%, 안철수 후보는 29.3%를 각각 기록했다.

직전 조사(2월 1주차)에서 38.5%를 기록했던 김 후보 지지도는 이번 조사에서 5.7%포인트 늘었다. 안 후보 지지도는 8.5%포인트 내렸다.

이어 천하람 후보(13.2%), 황교안 후보(7.2%)가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안 후보 31.9%, 김 후보 30.2%, 천 후보 17.8%, 황 후보 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 RDD 방식으로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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