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이왕근·장해기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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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22-12-09 10:42
입력 2022-12-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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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근(왼쪽), 장해기 삼성중공업 부사장.
이왕근(왼쪽), 장해기 삼성중공업 부사장.
삼성중공업은 이왕근·장해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9일 실시했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2명, 상무 5명 등 7명 수준으로 이뤄졌다.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사들은 사내에서 각각 해양·조선 설계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부사장은 1996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연구소, 해양기본설계팀, 해양설계담당, 해양사업담당을 지냈다. 장 부사장은 1994년 입사해 의장설계팀장, 조선시추기술영업팀장, 선장설계팀장을 지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래는 삼성중공업 인사 명단.

◇부사장 승진

△이왕근 장해기

◇상무 승진

△김경철 김승혁 서용성 윤균중 이동현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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