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수영대회 출전한 50대, 경기 중 심정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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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2-11-12 17:40
입력 2022-11-12 17:19

경기 중 의식 잃어…대회 즉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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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자료사진(기사 내용과는 상관 없음) 연합뉴스
수영장 자료사진(기사 내용과는 상관 없음)
연합뉴스
청주서 열린 생활체육 수영대회에 출전한 50대 남성이 경기 중 심정지를 일으켜 사망했다.

12일 오후 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수영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이 남성은 400m 팀 경기를 하던 중 의식을 잃었으며, 현장에 있던 구조요원들이 물 밖으로 꺼내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수영 중 움직임이 없는 것이 발견됐으며, 현장 도착 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청주시 수영연맹 측은 곧바로 대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회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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