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이태원 참사 지원에 50억원 기부

박성국 기자
수정 2022-11-03 14:24
입력 2022-11-03 11:54
삼성전자만 40억…그룹별 기부 이어질 듯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8곳이 3일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 등을 위해 총 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과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성금 기부”라고 설명했다. 기부액은 이달 출연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등 계열사 7곳도 총 10억원을 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그룹별 기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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