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안전운전 돕는 ‘스마트캐빈 제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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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9-28 03:07
입력 2022-09-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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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퍼스트무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 마북연구소의 디지털 갤러리관.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퍼스트무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 마북연구소의 디지털 갤러리관.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전통적인 자동차부품 연구개발 외에도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분야를 융합하는 다양한 선행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시도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전략이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캐빈 제어기’가 대표적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운전자의 다양한 생체신호를 종합 분석해 안전운전을 돕는 신기술이다.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생체신호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일종의 고급 두뇌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스마트캐빈 제어기는 차량 내부의 여러 센서가 보내온 정보를 바탕으로 탑승객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졸음운전 같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면 내비게이션이나, 클러스터 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경고를 준다.





박성국 기자
2022-09-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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