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외이사 후보에 유명희·허은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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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9-02 03:22
입력 2022-09-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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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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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
삼성전자가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하고 오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임시주총을 여는 것은 2016년 10월 27일 이후 약 6년 만이다.

유 전 본부장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한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로, 지난해 8월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경제통상대사를 지냈고, 서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 교수는 2017~2019년 세계에너지경제학회(IAEE) 부회장을 지낸 에너지 전문가다.





박성국 기자
2022-09-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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