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반발 속, 한미 ‘을지프리덤실드’ 사전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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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8-16 16:00
입력 2022-08-16 16:00
북한의 거센 반발 속에 한미가 16일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의 사전 연습인 위기관리연습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위기관리연습은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 등이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전쟁으로 번지지 않게끔 관리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연습이다.

위기관리연습 종료 후 22일부터는 UFS 본 연습 1부(닷새간)와 2부(나흘간)가 진행된다.

한편 북한은 한미 연합연습을 도발, 북침 전쟁 시연회, 무모한 군사적 도전, 핵전쟁 연습 등으로 주장하며 거센 비난을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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