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일요일도 4만명대… 14일째 ‘더블링’ 지속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7-17 10:44
입력 2022-07-17 10:4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342명 늘어 누적 1876만 175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의 4만 1310명보다는 968명 줄었지만,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계속됐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4일부터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10일(2만 397명)의 1.98배, 2주일 전인 3일(1만 46명)의 4.02배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전날(287명)보다 18명 늘어난 305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4만 3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 1043명, 서울 8565명, 부산 2568명, 경남 2231명, 인천 2103명, 경북 1683명, 충남 1520명, 울산 1369명, 충북 1279명, 전북 1245명, 대구 1176명, 대전 1172명, 강원 1158명, 제주 1033명, 광주 937명, 전남 908명, 세종 317명, 검역 3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70명)보다 1명 늘어난 71명으로 집계됐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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