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예쁜 여자?… ‘23개국 참가’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1위는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6-26 16:10
입력 2022-06-26 16:10
필리핀 라베나 우승 “첫 메시지는 사랑·평화·통합”
2·3위 콜롬비아·프랑스… 코로나로 3년만에 열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필리핀의 푸시아 앤 라베나가 22명의 다른 참가자들을 제치고 왕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2위는 콜롬비아의 자스민 히메네스, 3위는 프랑스의 아엘라 샤넬이 차지했다.
2004년부터 매년 태국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2년간 개최가 중단됐었다.
2019년 3월에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의 흑인 트랜스젠더 여성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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