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여동생에 ‘호감’…동거녀 살해한 40대男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6-17 23:23
입력 2022-06-17 23:23
이미지 확대
동거녀를 살해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전주지검은 살인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전북 완주군 자택에서 동거녀 B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감추기 위해 B씨인 척 가족과 메시지까지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느끼고 자주 연락하다가 이를 알게 된 B씨와 여러 차례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검찰은 지속된 다툼 끝에 A씨가 B씨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김채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