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송전탑 근처까지 확산…진화작업 더뎌져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6-01 18:34
입력 2022-06-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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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 일원에 군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06.01.
뉴시스 -
경남 밀양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1일 오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 일원에서 군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06.01.
뉴시스 -
경남 밀양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1일 오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 일원에서 군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06.01.
뉴시스 -
이틀째 지속되는 밀양 산불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진화헬기가 산불확산지연제인 리타던트를 살포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경남 밀양 산불 헬기 진화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들이 물을 뿌리며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밀양시 야간 산불 진화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간 산불을 진화 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산불진화헬기 밀양시 산불 진화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들이 물을 담수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밀양시 야간 산불 진화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간 산불을 진화 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경남 밀양 산불 헬기 진화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들이 물을 뿌리며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밀양시 야간 산불 진화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간 산불을 진화 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산불진화헬기 밀양시 산불 진화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헬기들이 물을 담수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
밀양시 야간 산불 진화하는 공중진화대원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3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서 방어선을 구축하며 야간 산불을 진화 하고 있다. 2022.6.1.
산림청 제공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경남 밀양 부북면 산불이 확산하면서 진화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1일 오전부터 헬기 57대, 진화대원 1천796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 대응 중이다.
산불이 송전탑 500m, 옥산리 1.2㎞ 인근까지 확산하며 헬기로 산불지연제를 투하하고 있다.
그러나 확산 속도가 빠르고 풍향 전환이 빨라 산림 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현재 진화율은 58%이며 산불영향 구역은 392㏊로 추정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351명이 대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8개 구역으로 나눠 배치해 진화 중이다.
산불은 전날 오전 9시 25분께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13-31번지 일대 화산 중턱에서 발생한 뒤 강한 바람을 타고 능선을 따라 번졌다.
산림청은 ‘산불 3단계’를, 소방청은 전국 소방 동원령 1호를 발령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등 인근 4개 광역시·도의 소방인력·자원을 밀양 지역에 투입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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