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감 출구조사, 보수 7곳·진보 7곳 우세…서울 조희연 38.6% 1위
손지민 기자
수정 2022-06-01 20:00
입력 2022-06-01 20:00
1일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서울시교육감은 현직 조희연 후보가 38.6%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조전혁 후보는 26.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1·2위 격차는 12.3%포인트다.
경기도교육감은 임태희 후보가 54.3%를 득표해 45.7%를 얻은 성기선 후보에게 8.6%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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