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尹의 공정… 정호영 “자녀편입학 부당행위 없었다”

이재연 기자
수정 2022-04-18 02:59
입력 2022-04-17 22:30
복지장관후보 회견 열고 사퇴 거부
“아들 병역, 다시 검사·진단받겠다”
尹당선인 “부정의 팩트 확실해야”
아들의 병역 판정과 관련해서는 “경북대병원에서 두 번의 MRI 검사와 병무청의 CT 검사 등 서로 다른 세 명의 의사가 진단했다”며 “4급 보충역 판정 과정에서 특혜가 없이 엄격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의료기관을 지정해 주면 검사·진단을 다시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 후보자에 대한)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이날 전했다. 그러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논란이 되는 상황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안다”며 “18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2022-04-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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