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사회공헌에 하루 11억 5600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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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3-27 15:44
입력 2022-03-27 15:44

총 4220억원 지출…올해도 사업 지속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4200억원 이상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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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지난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27일 삼성전자가 사내 게시판에 공개한 사회공헌기금 사용 내역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117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4220억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했다. 하루 평균 약 11억 5600만원을 쓴 셈이다.

세부 항목별로 ▲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스마트스쿨 등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기여에 1188억원 ▲ 협력회사 인센티브, 스마트공장 지원 등 상생협력 부문에 1666억원 ▲ 공익재단 기부, 코로나19 극복, 재난재해 구호 등 대외 후원에 1366억원 등을 지출했다.

삼성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임직원의 봉사활동 시간은 2012~2020년 누적 907만 8857시간이었으며 이 기간 사회공헌 활동의 수혜자 수는 2149만 7633명에 달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의 수혜 기업 수(2015∼2020년)는 2530개에 이른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은 지난 1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 청년SW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올해 사회공헌사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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