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2030 세계박람회 유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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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3-16 17:22
입력 2022-03-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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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장 집무실에서 안 위원장을 만나 부산 현안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면서 “부산박람회 유치가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가 되도록 인수위 단계부터 적극 추진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또 2030부산엑스포의 기반 시설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북항 재개발 등 부산과 관련된 윤 당선인의 다른 대선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남은 박 시장이 요청하고, 안 위원장이 수락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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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첫 출근한 安
인수위 첫 출근한 安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인수위 집무실에 첫 근무를 위해 출근하며 차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서울 정연호 기자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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