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쿠버다이빙 중 실종 50대 숨진 채 발견…수색 이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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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3-14 20:28
입력 2022-03-14 20:11
12일 영덕 앞바다서 수심 23m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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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축산항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수색 이틀 만인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픽사베이 제공
경북 영덕군 축산항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수색 이틀 만인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본문과 직접 관련 없음. 픽사베이 제공
경북 영덕군 축산항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수색 이틀 만인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쯤 영덕군 축산항 앞바다 수심 23m 부근에서 실종됐던 A씨가 민간 다이버에 의해 발견됐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지난 12일 일행 10명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홀로 실종됐다. 이후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헬기를 투입하고 민간 다이버와 함께 사흘째 수색 작업을 벌여 왔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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