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산불 이재민에 임시 아파트 제공한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수정 2022-03-07 10:16
입력 2022-03-07 10:16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동참한다.

직방은 청년중개사들과 함께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아파트 등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직방 관계자들이 울진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직방 제공
직방 관계자들이 울진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직방 제공


7일 직방에 따르면 직방과 청년중개사들은 주택 등이 소실된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독립된 거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중개사 함께 6개월 동안 거주가 가능한 아파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제품과 가구 등이 포함되며 관리비 등 거주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직방과 청년중개사들은 피해 지역 관공서에 이와 같은 의사를 전달했고, 추가 협의를 진행해 지원 가능 범위를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