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 인천 9개 항로 여객선 운항통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2-26 09:35
입력 2022-02-26 09:21
이미지 확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한 1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첫 선박인 카페리가 입항하고 있다. 2020.6.15  연합뉴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한 1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첫 선박인 카페리가 입항하고 있다. 2020.6.15
연합뉴스
서해 기상악화로 26일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인천 먼바다에는 1.5~2.5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0~12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점차 기상이 나빠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등 9개 항로 여객선 9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강화도 하리~서검·선수~주문과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4개 항로의 여객선 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