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집에 불 질러 가족들 다치게 한 4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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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2-25 11:11
입력 2022-02-25 11:11

어머니 2도 화상 치료중
어린 자녀 2명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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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경기 안성경찰서는 집에 불을 질러 가족들을 다치게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쯤 안성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60대 어머니와 어린 자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두 자녀는 퇴원했으나,  A씨의 어머니는 2도 화상 등의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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