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그분 의혹’ 조재연 대법관, 오후 2시 기자회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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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2-02-23 10:40
입력 2022-02-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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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대법관. 성균관대 제공
조재연 대법관. 성균관대 제공
조재연 대법관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이라는 의혹을 받은 가운데 23일 입장을 밝힌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관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조 대법관은 대장동 의혹 핵심 멤버인 김만배씨가 녹취록에서 50억원 상당의 빌라를 제공하려 했다는 취지로 언급되기도 했다.

조 대법관이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앞서 지난해 10월 한 차례 나온 바 있다. 이어 최근 한국일보가 검찰에 제출된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고 보도해 다시 불거졌다.

해당 의혹에 대해 조 대법관과 김씨 측 변호인, 검찰은 실체가 없다며 부인해왔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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