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아랑 1위, 이유빈 2위로 1500m 준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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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수정 2022-02-16 21:10
입력 2022-02-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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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베이징 연합뉴스
최민정. 베이징 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1500m 디펜딩 챔피언 최민정이 무난히 조 1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아랑과 이유빈도 함께 준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선에서 2분20초846의 기록으로 1조 1위로 들어왔다. 레이스 중반 치고나갔다가 다시 중위권으로 내려온 최민정은 막판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주며 무난하게 준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에 이어 김아랑과 이유빈도 준결선행 티켓을 얻었다. 2조에서 출발한 김아랑은 2분32초879, 5조에서 출발한 이유빈은 2분17초851로 조 2위를 기록했다. 준결선은 각 조 3위까지의 선수와 조별로 4위 중 가장 빠른 선수 2명이 나간다.

무난히 준결선에 진출한 3인방은 잠시 후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베이징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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