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서 스팀 세차기 폭발…30대 직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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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1-18 22:34
입력 2022-01-18 17:18
자동차 세차장 스팀 세차기가 폭발 세자장 30대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2시 4분쯤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세차장에서 가로 50㎝, 세로 50㎝ 크기의 스팀 세차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세차장 직원 30대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스팀 세차기 호스 교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기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함께 근무하던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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