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4억 푸는 교육부… 박사 육성 등 학술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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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2-01-12 01:12
입력 2022-01-11 21:58

인문사회·이공 1만 3311개 과제
이달 종합계획 설명회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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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는 1만 3311개 과제에 총 9104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올해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5469개 과제에 3630억원을 지원하는 인문사회분야에서는 비전임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하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사업 등 개인연구에 1268억원을 배정했다. 대학 연구기반 확충 등 집단연구에 1078억원을 투입한다.

7842개 과제에 5474억원을 배정한 이공분야에서는 올해 박사과정생과 박사후연구자 총 1551명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 달 종합계획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일정과 신규과제 공고문, 평가 일정 등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nrf.re.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2022-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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