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고의 감독은 ‘과르디올라-만치니-투헬’ 3파전
최병규 기자
수정 2022-01-07 15:10
입력 2022-01-07 15:10
18일 FIFA 시상식에서 확정 발표 ‥ 과르디올라 두 번째 선정에 도전
전 세계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축구 감독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상’ 후보가 발표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이끌고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섰고,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첼시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현재 진행 중인 2021~22시즌 EPL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021년 1월 첼시에 부임한 투헬 감독은 침체돼 있던 팀을 일으키면서 UCL 결승에서 맨시티를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올 시즌에는 맨시티에 이어 2위에 위치하면서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FIFA 2021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는 오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