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20대 부사관 ‘부스터샷’ 접종 3일만 사망...“백신 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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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2-01-07 10:46
입력 2022-01-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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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백신 접종 자료사진. 연합뉴스
강원도의 모 육군 부대에서 20대 군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사흘 만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해당 부대 소속 부사관인 A씨가 생활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응급조치 후 사단 의무대로 긴급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지난 3일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군은 유가족 지원팀을 운영하여 필요한 후속조치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과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과의 연관성은 보건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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