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거함서 숨진 채 발견된 영아...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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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1-12-20 09:22
입력 2021-12-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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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사진)
의류수거함.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사진)
경기 오산시의 한 의류수거함에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아기를 두고 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0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오산시 궐동 노상의 한 의류수거함에서 헌 옷을 수거하던 한 남성이 숨진 남자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됐을 당시 아기는 알몸 상태로 수건에 싸여 있었으며 탯줄이 그대로 달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의류수거함 인근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하며 아기를 두고 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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