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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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12-18 13:08
입력 2021-12-18 13:0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의 한 내과 병원에서 코로나19 3차 백신인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1·2차 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던 이 후보는 이날 3차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이 후보는 병원장의 권고에 따라 별도 일정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당초 이 후보는 전날부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강원·제주지역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전국적 방역 강화로 일정을 취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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