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표심에 ‘우클릭’…이재명 “박태준 도전정신 경제에 큰 도움”

강윤혁 기자
수정 2021-12-13 17:26
입력 2021-12-13 17:26
‘박정희 심복’ 박태준 10주기 추모제 참석
“100% 나쁘고, 옳다는 태도는 옳지 않아”
“주가조작 엄벌…지수 5000 시대 열겠다”
성주선 30대 남성 ‘사드 항의’ 계란 투척
예천 연합뉴스
이 후보는 자신의 ‘전두환 경제 성과’ 발언과 관련해서는 “전두환은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살해한 용서할 수 없는 중범죄자로 호평한 것은 전혀 아니다. 그래서 광주 5·18 묘역에 갈 때마다 비석도 예외 없이 밟았다. 그렇다고 상대 진영은 100% 나쁘고 우리 진영은 100% 옳다는 태도는 마땅하지 않다”며 전날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앞서 포항 죽도시장 즉흥연설에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저평가돼 있는 이유는 주가조작하고 장난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며 “제게 대통령을 맡겨 주시면 주가조작 사범들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펀드사기를 엄정히 처벌해 주가지수 5000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독도경비대원과의 영상통화에서 “경찰청장이 최근 독도에 방문한 것을 가지고 일본이 쓸데없는 과도한 내정 간섭적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다.
서울 강윤혁 성주·포항 김가현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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