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등학교서 무차별 총기 난사...3명 사망·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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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1-12-01 07:52
입력 2021-12-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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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학생에 의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2021년 11월 30일 학생에 의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교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고등학생이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학생 3명이 숨지고, 교사 1명을 포함해 8명이 다쳤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총기 난사 사건은 이날 오후 1시쯤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14세, 17세 소녀와 16세 소년 등 세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범행에 사용된 반자동 권총도 압수했다.

수사 당국 관계자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학교에 총을 들고 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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