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중증 661명 또 ‘역대 최다’…사망 44명·신규확진 30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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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1-11-30 09:38
입력 2021-11-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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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 박애병원 관제실에서 병상의 모니터에 병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021. 1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9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 박애병원 관제실에서 병상의 모니터에 병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021. 1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요일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3309명 대비 277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23일 2698명 대비 334명 증가했고, 2주일 전인 16일 2124명보다는 908명 많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3003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3일 연속으로 3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신규 사망자는 44명 발생해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일주간 누적 296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전날보다 32명 증가했다. 지난 25일부터 엿새째 600명대를 기록했으며, 역대 가장 많았다. 주간 일평균은 622.6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늘었다.



최근 2주간(17~30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522→506→499→508→517→515→549→586→612→617→634→647→629→661명’ 순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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