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석유공사에 10억달러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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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수정 2021-11-26 10:27
입력 2021-11-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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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왼쪽) 수출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석유자원안보 강화 및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방문규(왼쪽) 수출입은행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석유자원안보 강화 및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원안보 강화차원에서 한국석유공사에 10억달러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한은은 26일 ‘석유 자원안보 강화 및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은은 석유공사의 국내외 석유자원 확보 사업, 비축유 도입 및 비축기지 건설,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해상풍력단지, 탄소 포집 기술 등) 등에 자금을 지원한다.

석유공사는 해외 차입 의존도를 낮추고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국가 석유자원 안보 체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해 가스전을 활용해 추진하는 해상풍력단지 사업 등 석유공사의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 수행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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