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자 탁구 단체, 귀중한 은메달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9-02 15:32
입력 2021-09-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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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김영건이 중국 차오닝닝을 축하해주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김영건과 김정길이 복식조로 나서 대결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김정길이 2단식에서 중국과 대결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최선을 다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김정길이 경기 후 궈싱위안과 인사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중국 차오닝닝이 김영건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차오닝닝은 한국 문성혜 선수의 남편이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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