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보도 똑바로 하라”…취재진에 거친 항의
이주원 기자
수정 2021-08-31 10:28
입력 2021-08-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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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서 열린 구속영장 심사 출석
강씨는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오면서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에게 “보도를 똑바로 하라. 나는 진실만을 말한다”고 소리쳤다. 그는 이어 손으로 취재진의 마이크 등을 치기도 했다.
강씨는 이날 회색 모자와 진회색 상의, 회색 바지를 입고 서울동부지법으로 향했다. 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강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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