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규확진 600명… 사흘째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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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8-21 17:27
입력 2021-08-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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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의 확진자수가 지난 18일(649명)부터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0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60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303명(50.5%),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44명(40.7%) 나왔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8.6%로 전날 86.9%보다 높아졌다.

중증 환자 병상은 202개 중 144개(71.3%)를 사용하고 있어 58개가 남았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1.2%로 전날 76.2%보다 낮아졌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716명이 됐다.

화성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 17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20일까지 입소자 23명이 추가로 감염돼 나흘간 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수원시 병원(누적 32명)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었고, 용인시 사진 스튜디오(누적 30명) 관련해서는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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