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논란’ 크래프톤, 결국 공모가 10% 낮췄다
한재희 기자
수정 2021-07-02 02:14
입력 2021-07-01 20:58
배틀그라운드·中 의존 위험성 인정
40만~49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
크래프톤은 측은 “(자사의 대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영업수익이 감소할 경우 당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며 현재 확실한 수입원이 배틀그라운드 하나임 사실상 인정했다. 지난달 16일 처음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때 월트디즈니 등 굴지의 기업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공모가를 부풀렸단 비판을 받았는데 이번엔 국내 게임사들하고만 비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1-07-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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